암투병, 쌍책면 외촌마을 이장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쌍책면 외촌마을 변창섭 이장은 암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6일 쌍책면사무소(면장 김학중)를 방문해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하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변창섭 이장은 해마다 본인의 사비를 들여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관광 여행을 시켜드리는 등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를 해왔으며, 사랑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얼마 전 간암을 선고 받고 투병생활 중이며, 내년 1월에 간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선행을 한 변창섭 이장은“적은 금액이지만, 연말연시를 맞아 현재 내 상황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계신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중 면장은 “변창섭 이장이 전달한 소중한 성금을 그의 뜻에 맞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으며, 변창섭 이장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소중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어려운 세대에 성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작성자 : 쌍책면 주민복지담당 배성애주무관(☎ 930-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