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면(묘산면장 김해식)은 2일, 이장과 직원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부터 자체 특수시책으로 매월 이장회의 개최일에 맞춰 이장․직원 간 공동 생일 축하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묘산면의 더 나은 미래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면민을 위해 일하는 이장과 면직원의 공동 생일축하 자리어서 더 특별하다. 서로 간 소통과 친목의 시간을 만들어 사기를 진작하고 면정발전을 도모하자는 게 이 행사의 취지이다. 이 날 이장 2명과 직원 2명이 2월 달 생일을 맞아 축하를 받았다.
평촌마을 신봉기 이장은 “면에서 이렇게 생일 축하를 받아보는 것은 처음인데 함께해서 더 좋다. 좀 쑥스럽긴 해도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해식 묘산면장은 “이장님들은 마을주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든든한 지원자이고, 직원들 또한 묘산면 발전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니만큼 함께 모여 축하하자는 뜻에서 자리를 만들었다. 이 기회를 통해 서로 고마움을 전하고 소통하다 보면 더욱 더 원활한 묘산면만의 행정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