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면 마을회 기증수목으로 희망공원 조성
- 묘산면 희망공원,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 -
묘산면(묘산면장 김해식)에서는 5일 묘산면소재종합정비사업 대상지(도옥리) 내에 각 마을회와 주민들이 기증한 수목 등으로 꾸며진 2,600㎡규모의 희망공원을 조성하였다.
마을회와 주민들은 종중대대로 내려오는 소나무, 100년째 집 앞마당을 지키고 있는 단풍나무 등 각자 특색있고 추억이 있는 나무를 공원조성을 위하여 아낌없이 기증하였다. 그 결과 사업비 총 32백만원을 투입하여 소나무 16주, 배롱나무 4주, 모과나무 3주 등 5종 27주와 괴석 및 표지석 각 1점을 이식하였다.
이식 된 수목과 괴석에는 기증자와 수종이 기재된 표지석과 수목표찰이 부착되어 이용객들이 나무와 연결고리 지어진 묘산면의 역사와 특색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면에서는 공원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 7월에 사업계획을 수립, 8월~11월까지 기증신청을 받았다. 올해 초 기증수목을 확정한 후 마을공모를 통해 공원 이용객과 묘산의 발전의 근원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름을 희망공원이라고 정했다.
본 공원은 금년 준공한 복합문화센터와 향후 완공될 묘산면생활환경숲과 연계되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생활 속 힐링공간이 되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해식 묘산면장은 “공원조성을 위해 소중한 수목을 기증하여 주신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여, 앞으로 희망공원이 우리 모두의 공원이 되어 주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원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자 : 묘산면사무소 총무담당 김혜진 주무관(☎ 930-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