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다문화센터 커피바리스타1급 자격취득과정, 10명 전원 합격
여성결혼이민자 자립지원 프로그램 ‘다미다색 상생일자리 창출사업’박차
합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윤자)는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여성결혼이민자 커피바리스타 1급 자격취득과정교육을 운영한 결과 10명 전원이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 커피바리스타 1급 자격 취득 과정은 농촌지역 내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그동안 센터프로그램을 통해 2급 자격취득과정(1기~3기)수료생 30명중 커피전문점 창업 및 취업에 관심이 많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이며, 모범적인 수강생 10명을 선발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봉산면 크리스틴씨는 “타 지역에 살다가 합천으로 이사를 온 후에 앞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던 중 센터에서 프로그램 참여를 권유하여 교육을 듣게 되었는데, 교육을 통해 다양한 커피메뉴 외에, 핸드드립, 라떼아트 등의 전문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커피전문점 창업의 꿈을 가지고 있던 자신에게 너무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꿈을 이뤄 나가는데 발판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최윤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그동안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들이 어린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답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스스로 정기적인 자조모임을 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였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가서 전문 직장인으로써 자리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자 : 주민복지과 여성아동담당 심보화 주무관 (☎ 930-3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