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18년도 풍수해보험 주민설명회 개최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29일 오후 3시부터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소회의실에서 참석을 희망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2018년도 풍수해보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8월 23일부터 25일에 걸쳐 제 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자연재해에 국민들 스스로가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풍수해보험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지난 6월 실무자 중심으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합천군은 이번에는 참석을 원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여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최대 92%를 지원하여 풍수해로 인한 주택 및 온실에 대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것으로 5개의 민영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현대해상 이상재 수석을 초청하여 보험 대상 재해, 대상 시설, 가입 방법 그리고 지진 및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실제로 보험금이 지급된 보상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합천군 안전총괄과장은 "국지성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가 지원하여 적은 금액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에 대해 유일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작성자 : 안전총괄과 방재담당 김소리 주무관(☎ 930-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