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기 합천박물관대학 문화유적답사 실시
합천박물관에서는 지난 3일, 4일 양일에 걸쳐 인천광역시 강화도의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문화유적답사를 실시했다.
박물관대학의 문화유적답사는 강좌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강좌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서 이번 박물관대학의 주제인 <고려시대의 사회와 문화>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강화도의 고려궁터를 중심으로 강화도에 산재한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수강생들이 답사한 장소는 고려궁터와 외규장각, 강화역사박물관, 강화 부근리 고인돌, 정수사, 전등사와 삼랑성, 광성보, 초지진 등으로 이번 답사를 통해 선사시대 청동기문화부터 근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의 역사적 현장, 조선시대의 불교문화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1박 2일 동안 함께 여행하면서 각 지역에서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상호간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물관대학을 비롯한 교육프로그램에 현장 답사를 실시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며 아울러 여행을 통하여 여가 생활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세문의: 문화예술과 박물관담당 055-930-4881(담당자 조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