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Today 합천 열기 닫음
수려한합천 Today
현재 시각 2025.12.18 (목) 오후 01:21
합천 트렌드
  • 준비중
합천 트렌드 바로 가기
# 오늘의 행사
  • 조회중
# 오늘의 소식
  • 조회중

대병면 양리 출신 송호근, 아시아선수 최초 장애인요트대회 금메달 획득

작성일
2019-09-18 11:01:34
작성자
전승아
조회수:
204
  • 송호근 선수1 (1).JPG(132.4 KB)
  • 송호근 선수1 (2).JPG(153.1 KB)
  • 송호근 선수1 (3).JPG(184.8 KB)

대병면 양리 출신 송호근, 아시아선수 최초 장애인요트대회 금메달 획득

대병면 양리 출신 송호근, 아시아선수 최초 장애인요트대회 금메달 획득

대병면 양리 출신 송호근, 아시아선수 최초 장애인요트대회 금메달 획득


 경남장애인요트연맹 소속 송호근(45) 선수가 지난 2월 스페인 발렌시아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19 스페인 발렌시아 올림픽 위크’ 장애인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9 스페인 발렌시아 올림픽 위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스페인, 스위스 등이 참가한 국제 요트대회로 송호근 선수는 2인승 장애인 종목에 출전해 아시아 장애인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송호근 선수는 대병면 양리 송정마을 출신으로 10여년 전 사고로 다리를 다치고 요트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모친과 함께 경남 김해에 거주하고 있다.

 송 선수를 아는 대병면의 한 마을주민은 “송호근 선수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을 대표하고 나아가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내주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기획감사관 홍보담당(☎ 055-930-316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 (☎ 055-930-3164)
최종수정일 :
2025.12.16 08:3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