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27일 합천군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20억 6천만원을 양파 ․ 마늘 농가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양파 ․ 마늘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를 위해 합천군과 합천군 군의회(의장 석만진)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책을 강구했다.
이에 지난 7월 30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위원장 정판용)의 의결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합천군 관내 농가로부터 기금 신청을 받았고, 지난 12월 27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마늘 13억 9천만원, 양파 6억 7천만원을 지급하게 되었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2016년부터 매년 20억씩 조성해오다 민선7기 문준희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매년 50억씩 4년간 300억원을 조성키로 하여 현재 153억이 조성되어 있다.
이번 기금 지원은 마늘은 산지공판장 등 출하 물량에 대해 20kg 한 망 당2,000원을, 양파는 올해 정식한 농가에 3.3㎡당 400원을 지원했으며, 지원 받을 수 있는 면적은 1,000㎡이상 1만㎡ 이내로 농가당 최고 마늘 200만원, 양파 1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문준희 군수는 “양파 ․ 마늘 생산량 증가 및 가격하락으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농산물 가격안정 시책 추진으로 영농 의욕을 고취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관내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인 만큼 가격하락에 대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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