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치매가족 자조모임 ‘등불’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30일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자조모임 ‘등불’에서 이웃사랑 성금 1,467,00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치매가족 자조모임인 ‘등불’은 2018년 9월 치매극복주간 행사에서부터 올해 치매안심센터 성과발표회까지 각종 행사에서 꾸준히 자선바자회를 열어 모은 성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불’의 한 회원은 “나눔이 어렵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확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이웃사랑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치매가족 자조모임인 ‘등불’은 합천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환자가족들의 정기적인 모임을 위해 2018년 8월 결성되었으며 유경이 회장, 박소선 총무를 선출하여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 가족 간의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해 각종 정보를 교환하는 모임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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