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면(면장 정순재)에서는 폭염특보가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해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가야면 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8월 22일 20여명의 회원들이 이번 집중호우 기간 제방 붕괴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 쌍책면 건태마을을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전하였다.
현장의 상황은 황강 물이 제방을 휩쓸고 지나가 농가, 축사, 하우스 등이 처참한 상태로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날 복구 작업참여자는 침수피해 농작물 제거, 비닐하우스 철거, 수해 주택 가구정리 등 복구 작업에 주력하여 피해농가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피해복구에 참석한 가야면 체육회장 김명준씨는 “뉴스에 끊임없이 보도되는 수해 현장을 보고 내 이웃의 일이라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으며, 35도가 넘는 폭염 탓에 무척 힘들었지만, 쌍책 피해농가에서 고맙다는 말씀에 힘내어 봉사 활동에 끝까지 임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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