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문준희 )은 24일 개최한 간부회의에서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은 뒤,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에 대한 피해조사 철저를 당부하였다.
문준희 군수는 “우리 군이 타 지역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받아낸 것은 군민 모두가 함께 걱정하고 동참해준 결과”라고 군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 뒤, “작은 부분이라도 피해를 입은 부분은 피해 내역을 꼼꼼히 작성하고 사진 등 증빙이 될 자료들을 미리 준비하여 피해조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준희 군수는 수해복구를 위하여 자원봉사자 등 5,500여명을 투입하였으나 아직도 현장에서 복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수재민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행정에서 지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수재민에 대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부서별 조치방안 강구를 지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하여 재해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요청하면서, 군민들이 각종 자연재해보험에 가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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