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양천 환경단체 양천을 살리다.

At 양천 환경단체(회장 박성용)는 3개면(삼가, 쌍백, 가회)의 회원 31명으로 구성돼 있다.

양천은 쌍백면 장전에서 시작하여 삼가면 외토를 거쳐 흘러 남강댐으로 흘러간다. 이런 양천의 환경정화를 위해 At 양천 환경단체(회장 박성용)는 중기 등을 이용하여 쓰레기 수거 및 지장목 제거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2인1조로 양천 일대 순찰과 매월 1회 환경정화 활동으로 오염원을 제거하고 깨끗한 내 고향 양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At 양천 환경단체(박성용 회장)는 양천의 수원이 부족한 갈수기 및 농번기에는 하천 오염이 많은 실정이라 아쉬워 하고 있으며, “우리가 양천을 잘 보존하여 후손에게 깨끗한 양천을 물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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