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행복한 쌍책, 쌍책면체육회 성금 30만원 기탁
쌍책면체육회(회장 박동일)에서 지난 18일 쌍책면사무소(면장 권오송)를 방문하여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30만원을 기탁했다.
쌍책면체육회는 4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하여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동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십시일반 모인 성금을 나눔으로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쌍책면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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