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군수 문준희) 용주면 장전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어르신 댁의 지붕개량공사가 8월 2일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지붕에 비가 들어와 천정 등에 곰팡이가 피고,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상존하는 등 매우 위험한 환경에서 생활하신다는 장전마을 조모(94)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하고, 해마다 어려운 세대를 위해 지정기탁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관내 우진토건(대표 김삼식)과 민관협업으로 주택 지붕을 새로 씌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우진토건 김삼식 대표는 “작년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사업에 어려움이 있으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에게 조금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금번 수리를 통해 어르신께서 좀 더 괘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영준 용주면장은 “앞으로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불량주택 확인 등 복지사각지대의 지속적인 점검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상세문의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용주면 주민복지담당 우주은(☎ 055-930-599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