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농업부산물 고춧대․깻대 파쇄 실시
- 산불예방 선제적 대응 -
합천군 합천읍(읍장 김해식)은 산불예방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발생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 농업부산물 파쇄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농업부산물 파쇄 첫 번째 지역으로 신평마을을 선정해 2월 25일 금요일 오전 빌려온 잔가지 파쇄기를 트럭에 싣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산불감시원들에게 파쇄기 조작 방법 등을 교육한 후 고춧대와 깻대를 파쇄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처치곤란해 불을 피우는 일이 많았던 고춧대 등이 매우 잘게 파쇄되는 것을 지켜본 신평이장과 농업인은 크게 만족하면서 “불에 태우는 일이 많았던 고춧대를 이렇게 파쇄기로 잘게 분쇄하니 불에 태우지 않아도 되어 좋고, 잘게 부서진 고춧대는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고 말했다.
김해식 합천읍장은 “농업부산물 파쇄정책은 농업인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유용하고, 동시에 산불예방에도 매우 실효성이 있는 정책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렇게 실용적인 정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산불예방에 더욱 신경써야할 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이에 대해 읍민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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