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12회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우수기관 선정 및 개인 우수 수상
- 도지사 표창·상사업비 총 4,000만원 수상 -
합천군은 지난 10일 (사)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0회 경상남도 친환경 농업인대회에서 제12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시·군 분야 우수상, 개인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은 친환경 농업 및 생태농업 육성에 기여한 공이 현저한 농업인이나 단체 및 시·군을 발굴해 서면평가, 현장평가 등 10여 개 평가항목을 심사하여 선정하고 있다.
합천군은 친환경농업지구, 생태농업단지 등의 조성과 친환경농업의 확산 및 친환경쌀 소비촉진에도 적극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개인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삼가면 서임교 농가는 2011년 산딸기로 친환경인증을 시작으로 현재 무농약 1.1ha 산딸기, 배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상사업비 1,000만원을 획득했다. 이번 개인분야 수상으로 합천군은 5년 연속 개인 분야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으로 합천군은 상사업비 총 4,0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비는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구를 지킨 10년의 농부, 지구를 지킬 100년의 농부라는 자긍심을 가진 우리 합천군 친환경 농가들이 이룬 성과는 친환경 농업인 모두의 결실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 생산 공급을 최우선의 목표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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