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 등 3개 단체, 합천군 수해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
- 배드민턴 유관단체, 합천군 수해복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 이용국), 경남배드민턴협회(회장 이만기), 합천군배드민턴협회(회장 정광효)는 31일 합천군청에서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으며, 기탁금은 합천군의 수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용국 연맹 회장은 “대회 협약을 맺는 뜻깊은 날,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세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2025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 유치를 위한 협약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배드민턴 관계자들의 나눔은 협약의 의미를 더욱 빛내는 따뜻한 장면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