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면 극한호우 응급복구 현장점검
-근로자 안전사고예방 강조-
합천군 대병면에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710mm에 달하는 극한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대병면(면장 화종영)은 관내 복구 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극한호우로 인해 대병면 전역에서 하천등 공공시설과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매몰등 사유재산에 걸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피해직후부터 복구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되어 응급복구 작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폭염속에서 장시간 작업을 이어가는 근로자들의 안전 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에서는 복구작업에 투입된 장비기사들과 근로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일부 근로자들은 더위에 탈진할 듯 하지만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작업자는 향후 비가 다시오면 2파 피해가 생길수 있어 주말도 없이 계속 현장에 나와 있다며 고충울 털어놓기도 했다
화종영 면장과 직원들은 근로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보호장비 착용과 휴식시간 확보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폭염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시는 모든분들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따라 단 한건의 작업장 인명사고 없이 복구 작업이 마무리될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화종영 대병면장은 현장근로자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은뒤 무더위와 거친 환경속에서도 헌신해주시는 모든분들 덕분에 대병면이 하루빨리 정상 회복될수 있을것이라며 진심어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병면은 앞으로 복구가 완료될때까지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면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