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청덕면위원회, 환경정화활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청덕면위원회(위원장 노영자)는 26일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청덕수변생태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위원들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청덕수변생태공원 주변을 돌며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날 활동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및 들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이 함께 펼쳐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후 위원들은 다온청덕도농교류센터 내 마련된 ‘청덕면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잇-다로 자리를 옮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25년 활동 추진성과 보고와 26년 상반기 주요 활동계획 및 조직의 발전방향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노영자 바르게살기운동 청덕면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분들께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청덕면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청덕면위원회는 그간 배식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덕면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