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백면 농지위원회, 봄철 산불 예방 실천 결의 다짐
쌍백면 농지위원회(위원장 정상호)는 지난 6일 쌍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농지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지 취득자격 심사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투기 방지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봄철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의 종료 후 전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실천 결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정상호 위원장은 “농업인 스스로가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감시 활동과 사전 예방활동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쌍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