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면체육회(회장 송을봉)는 4월 10일 야로면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민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었다.
면민들의 체력에 맞게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두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야로고등학교에서 출발하여 야로체육관에 도착하는 구간으로 운영됐다. 걷기행사 전 야로면 건강체조단에서 ‘야로면사랑가’에 맞춰 체조를 선 보였으며, 스트레칭을 통해 준비운동을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부상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도 했다.
송을봉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우천으로 인하여 하루 연기됐음에도 벚꽃이 완전히 지지 않아 걷기에 좋은 환경이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야로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전날 내린 비로 오늘 날씨가 더욱 맑아져 야로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면민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 기쁜 날이다”며 “행사를 주관 해주신 야로면체육회(회장 송을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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