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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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과 박상용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19-03-29 13:37:21
작성자
강○○
조회수:
845
며칠전 우리 가족은 93세이신 어머니의 고향인 합천을 방문하였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동생이 어머니를 뵈러 한국에 들른김에
어머니의 고향을 한 번 들러보시고 싶다고 하여 나선 길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다니셨던 대양초등학교도 한바퀴 둘러보시고..어릴 때 사시던 동네도 찾아보시고
감개무량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선김에 영상테마파크, 합천댐을 둘러보고
황매산을 가보았습니다. 아직 철쭉이 필려면 멀었지만 황매산 정원이 조성되고 있었습니다.
차로 방문자 쉼터까지 올라가서 안내도를 보고 잘 조성된 황매산 정원을 걸어보고 싶었지만
둘러볼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장애가 있어 불편한 걸음이고, 연로한 어머니 또한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그냥 황매산을 굽어보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는데.. 때마침 정원관리차 나선 직원님이 있기에
조심스럽게 부탁을 드려보았습니다. 우리를 보신 산림과 <박상용>님이 흔쾌히
정원관리용 카터차에 우리를 태워 황매산을 한바퀴 둘러보게 해주었습니다.
천천히 돌며 조성중인 정원을 꼼꼼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군락지 조성중인 수목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조성계획 등 천천히 돌며 황매산을 둘러보게 해주었습니다.
노모와의 나들이가 기념이 되게 좋은 곳에 카터를 세워 황매산 상징인 삼봉를 배경으로
사진까지 찍어주는 친절함에 우리는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아직 철쭉이 안핀 황매산이었지만 꽃보다 더 좋은 박상용님의 친절로 잊을 수 없는 황매산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합천나들이였습니다.
이렇게 친절한 직원님이 있는 합천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