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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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을 인상깊게 만든 한 사람
작성일
2019-05-19 14:52:47
작성자
오○○
조회수:
1255
저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5급 승진자과정중 현장체험실습교육시 문화제 안전관리 실태조사차 5.8일 25명이
해인사 방문하던중 동료직원이 다리가 불편하여 지팡이를 구입할려고 문의 했는데
가야산휴게실 대백상회 여사장님이 본인이 사용하던 지팡이를 빌려주셨습니다.
제가 반납안하면 어떻할려고 빌려주느냐고 물었더니
가져가시면 더 필요하시니까 가져가시겠죠라고 답하시는 것을 보고
한분이 합천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일행 모두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5.9일 버스로 내려오다 보니 다른길로 내려오게 되어 건네주지 못하고
매표소에 지팡이와 감사의 표시로 5만원을 전달해 달라고 직원에게 맡겨놓고 왔습니다.
합천군민의 말 한마디가
공무원들이 좀더 진정한 마음으로 민원인을 대해야 하지 않을까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사장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강하고 사업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