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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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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 복지정책 담당 최용수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0-11-14 14:01:10
작성자
전○○
조회수:
596
본인은 4년전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은퇴하고 고향(쌍책면 상신3길9-19)으로 귀촌하여 평범하게 살아가고 합천군민입니다.

"6.25참전국가유공자"이신 아버님께서는 예비역 육군중사로 예편하시고 고향에서 평생 농사일로 사시다 10년전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국립호국원" 안장 대신 생전 유언에 따라 고향집이 바라다 보이는 선영에 잠들어 계십니다. 

지난해(2019.9.23) 우연히 새롭게 조성된 “합천호국공원”을 방문하여 충혼탑에 헌화 묵념으로 예의를 갖춘 후 주변시설을 두루 살펴보았는데 "충혼탑" 유공자 명판에도, 유공자 위패를 봉안한 "충혼각"에도 황당하게도 아버님의 성함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군청 해당부서를 수소문하여 담당자(당시 여직원)와 전화통화하여 자초지종을 얘기하였드니 처음에는 짜증스러운 말투로 민원응대를 하여 화가 많이 나기도 했지요.
일단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민원신청하면 검토해서 처리하겠다고 해서 등기우편으로 정식 민원을 신청하였습니다.

그후 약1년이 지난 후에도 민원처리결과 회신이 없어 최근 담당부서에 전화를 했드니 담당자는 바뀌었고 민원서류는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지만 후임자인 최용수 주무관의 진심이 담긴 사과와 친절한 민원응대에 감동을 받았고, 10월말까지는 조치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10월말쯤 다시 전화가 와서 현재 제작중에 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11월초순경에 처리가 될것 같다는 중간회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11.13) 문자메세지에 사진과 함께 전화로 아버님의 위패 제작이 완료되어 충혼각에 정중하게 봉안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담당직원의 불친절로 짜증스렵기도 했고 고향으로의 귀촌을 잠깐 후회한적도 있었지만 최용수 주무관의 친절한 민원응대와 신속한 민원처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합천..최용수 주무관처럼 훌륭한 공직자가 있다는 건 밝은 합천군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합천군청 사회복지과 복지정책담당 최용수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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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4.07 10:5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