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0년 5월 10일 일요일 황매산 철쭉이 만개할 때 황매산을 찾았습니다.
100대 명산 인증도 같이 하여 전국에 명산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날 황매산 정상에는 인증사진을 찍기위해 정상석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한 30m는 줄을 서 있었고 줄은 쉽사리 줄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정상석이 바위 끝에 설치되어 있는데다 정상이 비탈지고 좁아
서있을 자리 조차 없어 자리를 바꾸는데 미끄러질 확률이 매우 높았으며
뒷편은 4~5 m 낭떨어지 였습니다.
이러니 조심조심해가며 사진을 찍기 위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게다가 세찬 바람이 불어 오니 이를 피하려다 발을 움직이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정상석을 무조건 맨 꼭대기에 설치하여 사고를 부르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정상석 바로 아래는 평평하고 좀 넓은 곳이 있었습니다.
이곳에다 정상석을 설치하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어 좋겠다는 생각에
2020.5.11 월요일 합천군청 산림과에 전화를 걸었더니 정현민(女)씨가 받았습니다.
위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석 아래 평평한곳 즉 등산로 표지판있는 곳에
정상석을 설치하면 좋겠다고 건의 하였습니다.
그리고 잊고 있다가 황매산 인증 사진이 올라오는데 새로운 정상석 사진이 올라와
자세히 검색해 보니 평평하고 안전한곳에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합천군청 산림과에 근무했던 정현민씨의 공로를 칭찬합니다.
개선 민원신청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인증을 편리하고 빠르게 할수 있도록 조치해준 합천군청에 감사드립니다.
정상석도 글씨 디자인도 너무 멋집니다.
정현민씨 특별 진급 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