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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동물병원 원장님과 유기견센터 이헌탁 소장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25-11-19 22:45:02
작성자
여○○
조회수:
134
  • 캡처.PNG(1019.3 KB)

길냥이의 변화입니다.

길냥이의 변화입니다.

올해 추석전  비가마니올때 녹수탕앞에 길냥이를 발견했습니다.
비를맞으며 털이 젖어 추위에 부들부들 떨고있으며 생을포기한듯한듯 보였습니다.

차가 지나가면 지나가는대로 도로를 누비며 다녔으며 비가오면 그대로 비를 맞은 길냥이였습니다.
게다가 먹을것을 못먹어 너무몸이 말랐으며  미이라 수준의 길냥이였습니다.

건식사료를 줘보았느나 호흡기 질환으로 음식을 삼키기 힘든 상태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용 습식캔을  줘보았으나 배가고파 먹으려고는 하지만 토하기를  반복하는 상태였습니다. 

몸에손을대니  경계가심하고  물고 할퀴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유기견센터 이헌탁 소장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흔쾌히 나오셔서 길냥이 상태를 보시고 호흡기 질환(폐렴증상)이 심해보여
검사나 마취가  안될것이고 마취 시 사망확률 높다고 하셨습니다. 

태민동물병원 원장님에게도 자문을 구했는데  태민동물병원 원장님께서
감사하게도 흔쾌히 무료로  2달씩이나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그 약을 조금식 습식캔과 함게 2달간 먹였고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 보였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갑자기 추우니 다시 숨을 못쉬는 증상이 생긴것 같았습니다.

태민동물병원 원장님에게 말씀을 드리니  '약을 더 먹여보고  심해지면  길냥이를  데리고오라' 고 하셨고
항생제주사도 그냥 놔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길냥이를 처음봤을때와 지금 현재의 상태를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태민동물병원  원장님과   유기견센터 이헌탁 소장님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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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전산정보담당 (☎ 055-930-3089)
최종수정일 :
2025.12.15 16: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