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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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읍내 통기타 음악회를 보고.....
작성일
2011-08-03 10:22:55
작성자
이○○
조회수:
2163
어제 읍내 주민들로 구성된 통기타 음악회를 보았습니다.
조금만 보다가 재미없으면 조깅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시간이 흘렸는지 밤 9시 30분이 훌쩍 넘어있었습니다.
인기가수나 유명 사회자를 초빙하지 않고도
알차게 준비해주신 무대 잘 경청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아마추어들이 그렇게 실력을 갈고 딱아서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음악회를 열어서
즐거움을
설레임을
작은 감동의 물결을 몸소 잘 받았습니다.
멋지게 시작된 배철희선생님의 기타연주하며
[준비없는 이별] [One-Summer Night]
[하얀조가비] [무조건] [모닥불]
또 좋은 노래와 연주가 많았는데 제목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회원님끼리 함께 나와서 좋은 노래 몇 곡 불려주셨는데~
아참! 섹스폰연주도 좋았고요
(특히 바지가 섹스폰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음악회 신입회원인데 나이가 가장 많으시다는 분 모습도 생각나고요..
재미나고 자연스럽게 진행을 이끌어주셨던
사회자분도 인상이 많이 남았습니다.
끝나고 꽃다발 오고갈때
저도 회식장소에 참가해서 호프 한잔 함께 하고싶었던 충동이...... ㅋ
꼭 합천에서 크게 하는 행사가 아니더라도
음악회원분끼리 자주 열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생각도 해봤습니다.
(예를들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한번씩....) ㅋㅋ 욕심인가요?
겨울에는 추우니까 실내에서 하면되고.... ^..^
배철희 선생님을 비롯한
음악회원 여러분 인생이야말로 바로 파라다이스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