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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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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도우미 이옥자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향의 벗들에게,,,

작성일
2014-12-20 21:18:34
작성자
문○○
조회수:
2268
유수같이 빠른 게 세월이라 하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한 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 해를 갈무리해야 하는  
시점이 점점 도래하고 보니 새삼 세월이 참 빠르다는것을 느끼게 되는군요,
아무조록 며칠 안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밝고 희망찬 2015년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수고하신 합천장애인협회장님, 국장님,간사님,
장애인 활동도우미여러분, 장애인의 한사람으로서 여러분께 감사와 더불어 격려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저를 돌봐주시는 이 옥자님, 고맙습니다, 제가 무슨 인복을 타고 났는지 아니면 장애인의 활동을 
돕는 도우미들은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장애인활동도우미가 바뀔때마다 밝고 긍정적이고~ 
원만한 성격과 따뜻한 인품을 가지신 분들이라 낯을 좀 가리는 제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내에 쉽게 가까워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고요,  좋은 기운을 가진 여러분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다 보니 장애라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저도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앞으로도 제가 밝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저에게 밝은 기운과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퍼트려주시고, 늘 옆에서 저의 손과 발이 되어 불편한 부분을 대신해주시고 따뜻하게 보살펴주세요,
올 한해 이것저것 자질구래한 일 어느것 하나까지도 소홀함 없이 꼼꼼하게 잘 처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웃음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바램인데, 저희집에 오시는 장애인활동도우미 제발 자주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삶의 있어 큰 에너지원이면서 삶의 든든한 후원자인 고향 벗들에게도 이 공간을 빌려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 순간에 내 꿈과 희망 건강한 육체 그리고 내 젊은날의 삶들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오랜 세월을 고통과 절망속에서 
헤매며 사는 나에게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충고도 주고, 때로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삶의 항로를 밝고 긍정의
길로 열어준 고향 친구들, 정말로 고맙습니다 친구들이 아니였으면 내 삶은 지금보다 훨씬 외롭고 고통스러웠을텐데,,, 
불의의 사고로 건강을 잃고 세인들과 단절된 삶을 사는 친구가 외롭고 정서적으로 황폐해질까봐 무신날에도 [고향에서 
둥지를 틀고 사는 친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천리 타관에서 생활하는] 많은 친구들이 힘내라고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주고 
전화로 안부도 물어주고 수다도 떨어주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위로와 격려해 주는 친구들이 한없이 고맙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가끔씩 나를 위로해주기 위해 집으로 찾아온 예쁜 여친들/ 남친들과 한잔의 술잔을 기우리며 이런저런 세상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가슴속에 따뜻한 지난날의 추억들을 한조각 두조각 반추하다 보면 어느새 
취기가 살짝 오르고,,그러다 불현듯, 문득, 아픈 기억이 머리속을 휘익~스쳐지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힘겨운 삶의 넋두리를 
주절주절 늘어놓아도 싫은 내색 한마디 안하고 넓은 마음으로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포용해주는 좋은 친구들이 
옆에 있어 이만하면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게되고,,,세월이란 건 한번 흘러가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지만 
언제나 그자리에 머물고 있는 추억은 세월의 길이 만큼이나 높게 퇴적되어 정서적 외로움을 희석시키고 나아가 힘들 때 
삶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이 되주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된다 비록 사고로  많은 것을 잃고 평생 불구라는 멍에를 두르고 
살아가야 하는 가혹한 운명이지만 추억과 그리움을 나눌수 있는 벗들이 있기에 오늘도 내일도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며 
삶을 이어갈수 있지 않나 싶다, 그동안 친구들이 베풀어준 후의와 성원에 무진장 고맙고, 답례로 이 글로나마 대신해본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의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고 편안하게 대해주고 또 어떠한 따끔한 직언이나 충고가 필요할땐 
진지하게 해주기 바란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고,,이제 울들도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어 지천명 고개를 넘으려한다 
내 몸이 건강해야 나도 좋고 가족들 건사 잘하고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매사 밝고 긍정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길 바라고, 새해엔 친구들 가정에 웃을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고향에서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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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6.04.27 17: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