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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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버스기사아저씨 칭찬합니다.
작성일
2015-07-21 21:46:04
작성자
김○○
조회수:
1640
안녕하십니까! 저는 공무원 공부를 준비하는 고시원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7월18일 부모님생일을 맞이 해드리기 위해 집으로 가기 위해서 아침7시50분차로 가야면에서 합천읍으로 가는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장날이라서 그런지 많이 탔었습니다. 제가 버스운전기사를 보니 어르신분들께 따뜻하게 맞이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타면서 기사 아저씨께 제가 8시40분차인데 그 안에 터미널까지 갈수 있냐고 물으니 아저씨께서 충분하다며 웃으며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출발을 하고 8시20분 쯤? 경에 아저씨께서 저에게 손 짓을 하셨습니다. 다름이아니고 제가 아까 8시40분까지 충분할거라고 말을 했는데... 장날이라 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을꺼 같다며 8시40분에운전하시는버스운전기사에게 연락을 해 놓았다고 하셨습니다. 이 점에서 정말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운전기사분께서 버스를 바로타야할테니 혹시 현금이있냐고 묻자...저기는 현금이 없어서 우물쭈물한 상태였는데 아저씨께서 갑자기 1만원을 주시며 혹시모르니 도착하면 바로 버스를 타러 이돈을 들고 달려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고마운 나머지 번호라도 좀 묻자 아저씨께서는 괜찬타며 나는 터미널에 항상 있다고 합천오는 길에 1만원을 주면 된다고 하시며 저에게 그냥 1만원을 주셨습니다.
아저씨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터미널에 도착을 했는데 8시40분 차가 출발하기 전 시간인 8시35분이라 아저씨께 1만원을 주고 저는 카드로 차표를 끈고 가게 되었습니다. 초면인데도 불구 하고 큰돈을 저에게 도움을 줄려고 한점이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말 요즘에 이러신분들이 많이 안게신데 너무 나도 고맙고 합천이라는 군이 따뜻한 군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도 남해군이라는 곳에 살지만 최근 들어서 이렇게 따뜻하신분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정말 농어촌 버스 운전기사분께 감사하다는말을 다시 한번 더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저씨 덕분에 편안하게 집을 다녀 온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