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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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초에 우리 센터에 아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합천 청소년 문화의집을 통해어느 청년이 직장 퇴근 후에 우리 센터에 와서 중고등 학생들에게 야간 학습지도를 자원봉사로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들의 반응은 완전 "헐"이었습니다. 도저히 믿기지 않은 것 이었죠. 우리 면의 아이들에게 방과 후에 많은 복지 서비스를 받게 하여 아이들의 자존감을 올리는데 애써왔지만, 중고등부 학습 지도할 인력이 없어 야간 자율 학습만 해오며 안타까웠는데, 합천읍에서 묘산까지 자가 운전하여 주3일씩이나 와서 가르치신다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부족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수준별 학습이 많이 떨어졌던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의 열정어린 지도에 감동 받았는지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소통하며 수업에 애착을 가지게 되는 변화가 온 것입니다. 참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학원 문턱 구경도 못 해 본 아이들이니까요...
미국이 강대국으로 유지해 온 이유 중 첫째가 온 국민의 보편화된 기부문화라고 들었습니다.
비록 계약직 공무원으로 감사하게 일한다는 조 선생님이 더욱 더 삶을 보람되게 살기 위해 재능 기부를 시작했다지만, 참으로 용기 있고 행복하게 사는 청년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분은 바로 합천군청 상하수도 사업소 계약직 공무원인 조 종균 청년입니다.
항상 땀에 젖어 좀은 피곤한 몸이지만, 웃는 얼굴로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와주시는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향상뿐 아니라 사람에 대한 존경과 믿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용기 있는 선행의 작은 물결이 큰바다를 이루는 결과가 오길 기대 해 봅니다.
수려한 자연과 살기 좋은 우리 합천에 재능을 기부하며, 힘들지만 멋지게 살아가는 조종균 선생님을 다시 한 번 “쓰담쓰담”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