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작성하실 때 휴대폰 인증을 받고 20-30분뒤 인증이 만료가 되어 글 저장이 안될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반복적 게시물,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명예훼손,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등의 글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특히, 누리집을 통한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합천노인복지센터삼가면를 칭찬합니다
작성일
2018-09-03 23:03:24
작성자
강○○
조회수:
1047
저는 파주에 사는 합천의 딸 강을숙입니다.
두달만에 대양면 백암리에 있는 엄마집을 방문했습니다.
치매가 심해져서 몇달전부터 심사숙고끝에 좀 멀긴하지만
삼가에있는 합천군노인복지센타에 다니게되었답니다.
안좋은환경의 센터도 많고 해서 사실 처음에는 두려움과 자식으로서의 죄스러움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센타의 직원분들의 천사같은 환한 표정들을 보며 상담후 우려는 기후였습니다.
두달만에 방문한 제 고향집에 25년동안 한번도 교체를 하지않아서 군데군데 구멍이난 방충망이
전부 교체가 되어있고 형광등도 모두 교체가 되어있었습니다.
앞집할머니가 엄마가 주간보호센터에 가시고 빈집에 오셔서 원장님꼐서 직접 다 교체하고
앞집할머니가 우리집도 좀 해달라고 하니까 앞집꺼까지 아무조건없이 다 교체해주고 가셨답니다.
저희엄마는 25년동안 혼자서만 계속 살아오셨고 자식들도 모두도시에서 일을 하고있고 딸들만 있어서
형광등하나 솔직히 신경도 못썻고 방충망교체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깨끗해진 집을보고 자식으로서 너무너무 부끄러웠고
굳이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큰공사를 벌여 해결해 주시고
소리없는 선행을 하고 가신 원장님!!
마땅히 칭찬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멀리서 직접 인사는 드리지 못하고 여기 게시판을 빌어 칭찬합니다.
진심을다해서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센터 직원들도 칭찬합니다~
부끄럽지만 제 부모님을 맡겨두고 마음편하게 지낼수있도록 잘 돌봐주시는
주간보호센타! 그것만으로도 사실 너무나 몸둘바를 모르겠는데,업무외적인 일인데도
집까지 수리해주신
원장님 꼭꼭 많이 많이 칭찬 해 주세요!
이런 훌륭한 분이 합천군에 계시는 한 제 아름다운 고향 합천군은
한국에서 가장 빛나는 군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