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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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18-10-18 20:37:13
작성자
윤○○
조회수:
831
안녕하십니까. 합천에서 거주하고 있는 윤민우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버스 기사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어디에 글을 써야 할지 명확히 알지 못해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학원 때문에 대구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항상 다른 버스를 타면서 많은 친절한 기사님들을 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저는 오늘 7시 05분 대구에서 합천으로 오는 버스 기사님인 박창근 기사님에게 감동을 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구와 합천 사이 완행버스의 경우 중간마다 다른 지역을 많이 거쳐 가기 때문에 길 포장이 좋지 못한 곳을 지나칩니다. 평소 멀미가 심한 편이라 도착하면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박창근 기사님이 운전하는 버스를 타니 뒤에 타고 있는 승객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께서는 커브 전에 충분히 속도를 줄여 최대한 승객들이 좌우로 쏠리는 것을 조심하셨습니다. 또한 기어 변경을 하고 난 후 클러치를 정말 섬세하게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버스 운전병이었기 때문에 기사님께서 얼마나 뒤에 타신 승객분들을 고려하고 계시는지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글을 쓰는 것이 부끄러워 망설였지만 도착할 때까지 조심스럽게 운전하시는 모습에 감동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는 용기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