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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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복지담당 선정씨.미라씨를 칭찬 합니다
작성일
2018-12-07 18:38:20
작성자
안○○
조회수:
913
복지 담당자들이 해야 하는 일들을 하고 있지만 그 일들을 어떻게 잘 처리 하는가 입니다.
저도 서울에서 복지.봉사 교육을 받았지만 그 분들을 대할 때면 먼저 물어 보기 보다 마음이 먼저 앞서서 그분들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일을 진행 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럼 그분들에게 상처가 되기도 하지요
왜?
바라지 않기도 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힘든 가정이 있다고 하여 도움을 주고자 초계면 복지 담당자와 함께 찾아 갔는데 몇마디 말을 꺼내 보더니 도움 받기를 싫어 하는 것을 알고는 나오면서 도움이 필요 하면 언제 든지 전화 하시라고 하고는 이야기 하며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전에 다른 일로 도와준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묻기도 하여 이유를 설명 해 드렸는데 그것을 별로 좋아 하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복지가 우리가 원해서 해 주는게 아니고, 그분들이 필요 한 것을 채워 주는게 복지 같았습니다.
다른가구에도 음식을 배달 해야 하는데 함께 가 보더니 이가구는 다른 분들이 오는 것을 꺼린다면서 복지 담당자가 들고 가서는 주고 왔습니다.
물론 이 복지 업무를 보니 다 파악을 하고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하지만 이렇게 새새하게 까지 신경을 쓰고 배려를 하는 업무를 잘 감당하고 있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가구를 방문 할때도 조심 해야 할 부분들을 이야기 해 주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긴급 상황에서는 물어볼 경향이 없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이 원하는 것을 해 결 해 주는게 복지 담당자들과 우리가 해야 될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해결 할 수는 없지만 그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있으니 좋은 일 인것 같습니다.
초계 복지 위원으로서 잘 하고 있지는 않지만 배달 하면서 복지 담당자 님들이 참 일들을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 감사를 드립니다.
초계면 복지 담당 계장님 .담당자님들 정말 다시 한번 군민 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옷따시게 입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