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에 꿈과 희망을 전하는
합천군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간담회 개최
합천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친정방문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가족 부부 6쌍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친정방문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부부를 선정하여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4개국 왕복항공료 및 국내 교통비 등을 지원하여 친정과 아내, 어머니의 나라를 방문하여 꿈과 희망이 있는 친정나들이로 다문화가족에 더 큰 의미가 될 것이다.
이번에 친정을 방문하는 다이아나페리나(필리핀, 적중면)씨는 “꿈에 그리던 고국을 방문하여 부모, 형제, 친지와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올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하창환 군수는 “남편을 따라 시집 와서 항상 고향을 그리지만 여러 가지 여건으로 친정방문을 못해 애태우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친정방문사업을 시작하였다.”며, “이번 친정방문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 많은 정 나누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오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