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천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6일 합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광렬)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강광렬 주민자치위원장, 김세환 부위원장, 정영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강광렬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한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합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에도 3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웃들이 행복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 중이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930-3273)나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