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박물관학교 운영
합천박물관(관장 하창환)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제10기 엄마와 함께 하는 어린이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강좌와 문화유적답사(전남 장흥)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전통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이재봉(동아대학교 외래교수), 정광효(한국미협 전통공예분과 이사), 최은옥(대구MBC문화센터 강사), 안순금(한지나루터 대표), 김은진(효명초등학교 외래강사)씨 등이다.
강좌 내용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그릇을 만들었을까」, 「요즘 도자기는 그릇만이 아니다」, 「전쟁의 역사-전쟁연표, 봉수 만들기」,「한지공예품 만들기」,「첨성대 숫자에 담긴 비밀-선덕여왕 이야기」다.
문화유적 답사는 전라남도 장흥의 정남진 물과학관, 정남진 천문과학관, 방촌유물전시관 등을 여행할 계획이다.
수강생은 40명(학부모 포함)으로 이달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합천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제10기 엄마와 함께 하는 어린이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강좌와 문화유적답사(전남 장흥)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전통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이재봉(동아대학교 외래교수), 정광효(한국미협 전통공예분과 이사), 최은옥(대구MBC문화센터 강사), 안순금(한지나루터 대표), 김은진(효명초등학교 외래강사)씨 등이다.
강좌 내용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그릇을 만들었을까」, 「요즘 도자기는 그릇만이 아니다」, 「전쟁의 역사-전쟁연표, 봉수 만들기」,「한지공예품 만들기」,「첨성대 숫자에 담긴 비밀-선덕여왕 이야기」다.
문화유적 답사는 전라남도 장흥의 정남진 물과학관, 정남진 천문과학관, 방촌유물전시관 등을 여행할 계획이다.
수강생은 40명(학부모 포함)으로 이달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