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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새마을 지도자 시ㆍ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연석회의 합천군에서 개최

작성일
2013-08-16 15:06:17
작성자
장재덕
조회수:
786

시ㆍ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연석회의 합천군에서 개최

시ㆍ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연석회의 합천군에서 개최


경남 새마을 지도자 
시ㆍ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연석회의 합천군에서 개최
- 대장경축전 입장권 5,000매 공동구매 등 성공축전 지원 -
  
  경남 새마을 지도자 시ㆍ군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연석회의가 오진윤 도협의회장, 문말순 부녀회장을 비롯한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합천군 새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경상남도 새마을회(회장 이광시)가 오늘 9월 27일부터 해인사 일원에서 개최
되는 2013 대장경 세계문화축전을 지원하는 MOU체결을 계기로 합천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 새마을 오진윤 협의회장과 문말순 부녀회장은 특색있는 지방문화가 발전해야만 지방이 살 수 있다고 역설하면서 각 시군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각 시군 새마을 남녀 협의회장은 입장권 5,000매를 공동구매하여 축전의 성공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하창환 합천군수와 윤정호 새마을 지회장은 우리 도내 곳곳에서 순수한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천년전 조상들의 극난극복의지와 슬기로운 지혜를 만나고 스님의 기도처로 1,200년간 미공개로 남아 있던 해인사 마애불 입상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이 찾아 줄 것을 당부하고, 도내 새마을 지도자의 지원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새마을 각 시군 회장단은 서울시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모방한 등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지방의 특색 있는 고유문화축제를 말살하고 경시하는 풍조라고 비난하면서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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