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검색해서 큰맘먹고 부산에서 출발해 대장경 테마파크에 아이들과 코로나 피해서 나들이 다녀왔었습니다~^^

몇해전  다녀 갔을때랑 달리  기록문화관이 생겨 볼거리가 늘어나서  좋았고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의 신나게 놀고  좋은추억 만들었습니다.


2월6일오전에 기록문화관에 3층에서 
근무한 직원분을 칭찬합니다.
참고로 성함 몰라서 
눈이 크시고 키는 작은편이고 빨간색상의옷 입고 계셨습니다. 


두 아이에게 이운행렬에 대하여  눈높이에 맞게끔 설명도 잘해주시고 질문 많은 나이인데도 일일이 
차근차근 답도 잘해주셔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집에와서 팔만대장경에 대한 책도 찾아보았네요.
어려운 역사를 미디어로 아름답게 표현해 아이들이 인상깊었나 봅니다~^^
그 직원분 덕분에 합천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여름쯤에 또 방문 할려고요 
아이들이랑 놀기 너무 좋은 공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