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작은 강신미부면장님이 부임하고 부터 입니다.
저도 느꼈지만 주위의 사람들도 모두 면사무소가 많이 달라 진것 갔다고 말들합니다.
지금의 이규수 면장님을 위시하여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가 언제 부터 인가 스스히 바뀠것 같아요.
면사무소에 들어서면 먼저 강신미 부면장님과 김미영 환경개발 계장님이 화사한 모습으로 반겨줍니다.
민원을 대하는 태도가 적극적이고 할수 있는한 최대한 빠르게 해결해 주는 모습과 민원인들의 이야기를 잘듣고 이해할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민원실도 분위기가 화개애애하고 좋아 졌습니다. 박준식 계장님과 민원실 여직원들도 팀웍이 
잘 맞는지 민원인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한결 친절하고 부드러워 진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산업계장 이광재씨도 인상 좋으시고 면민들의 눈높이에 맞쳐서 면민들과 함께 할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서 면민들이 단결하고 화합되어 이번 군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의 삼가면사무소 분위기가  일시적이 아니라  이런 좋은 환경이 사람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오래 오래 계속 이어 졌어면 좋겠습니다. 면사무소 직원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