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시스템을 이용하여 자동 번역중입니다. 번역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It is under automatic translation using Google translation system. The result may not be accurate.


Today 합천 열기 닫음
수려한합천 Today
현재 시각 2024.06.15 (토) 오후 04:27
합천 트렌드
  • 준비중
합천 트렌드 바로 가기
# 오늘의 행사
  • 조회중
# 오늘의 소식
  • 조회중

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 작성하실 때 휴대폰 인증을 받고 20-30분뒤 인증이 만료가 되어 글 저장이 안될 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반복적 게시물,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명예훼손,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등의 글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특히, 누리집을 통한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작지만큰 천사

작성일
2013-04-22 17:59:17
작성자
백○○
조회수:
1738
주민생활지원과에 작지만 큰 천사님을 칭찬하고져 합니다    4월19일 18시55분경 묘산면 반포리 동양개발    입구에서 봉산권빈방향 300미터 전방에 할머니(박모씨80세) 가  도로가에 거꾸로 넘어져 있는것을 거창방향으로 진행하던 차량이 발견하고 차를 돌려 할머니 쪽으로 오는것을보고 저도 거창방향으로 운행 중 할머니를 발견하고 내려서 119에 신고한후 여자분과 함께 거꾸로 누워계시는 할머니 혈액이 머리에 모일까봐 둘이서 바로 눕혀 드리는 사이 여자분은 차에서 방석을 가지고 와서 할머니께 베개를 해 드리고 손 발을 만져 드리면서 도로에 차가다니기 때문에 차량에서 일어나는 바람에 할머니가 추울까봐 다시 차에서 담요를 가지고 와서 덥어 주시면서 보호하는모습은 마음에서 울어나는 아름다운 천사 였습니다 119구급차를 기다리면서 이야기 하던중 합천군청 주민지원과에 근무하는 김선희 주무관인줄 알았습니다 25분경후 119구급차가 도착하여 들 것에 할머니가 이동하면서 말은 못 하시지만 김 주무관의 손을 잡으면서 고마움을 눈으로 인사하시는 할머니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 합천 모 병원에 입원하고 계시는 할머니 하루빨리 완괘하시고 건강하세요

만족도 조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

평가:

※ 만족도조사에 제출하신 의견은 홈페이지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답변이 필요한 민원이나 문의글은 전화문의, 군민의소리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행정과 전산정보담당 (☎ 055-930-3088)
최종수정일 :
2024.06.13 12: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