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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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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88세의 김명덕 님의 말씀.

작성일
2012-05-17 09:16:51
작성자
장○○
조회수:
1610
5월에 합천군 보건소 (이순년) 님이 가회면 쪽으로 이동진료중 김명덕 님을 
찾았다. 병원에 4개월 정도 입원한 관계로 매우 수축하여 거름도 잘 걷지 못한다.
이무릅에. 이순년" 간호사가 찾아가서. 카운셀링을 아주 잘 하였다는 말씀이다.
이보소 장선생. 보건소 그 처녀 언제또 오는가?
하고 질문이다. 
말도 사근하게 하고 음식은 이렇게 먹고 여러가지 이야기로 마음을 기쁘게 한 모양이다.
참 잘하는 간호사 자주오면 좋겠다는 이야기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찾아가는 공무원 상이. 그리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환자를 감동 시킨것이다.
혹시 오시면 외롭고 고달픈 독거노인께 말벗이 되어 주는것도 약보다는 더 좋은 치료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김명덕 어른의 대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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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6.13 12: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