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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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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에 근무하시는 장인일선생님과 김지희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작성일
2009-05-11 00:00:00
작성자
문○○
조회수:
1946
합천군보건소에 근무하시는 장인일선생님과 김지희간호사를 칭찬합니다...<br>저는 오래동안 전신마비 장애자로 살아왔습니다<br>또한 당연히 방광과 직장에 대한 통제력을 잃었습니다<br>그래서 한달에 한번씩 소변줄을 교체하고 보름에 한번씩 방광세척을 <br>해야되는데 이분들이 저의 집을 직접 방문하셔서 수고를 해주십니다 <br>그것 뿐만이 아니고 몸에 상처가 나거나 갑자기 몸상태가 좋치 않아 도움을 <br>청하면 그럴때마다 오셔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십니다<br>무엇보다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건 이분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입니다<br>환자라고 해서 멸시하거나 경시하는 경향이 전혀 없으며 그렇다고<br>긍휼(불쌍)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면서 언제나 친절한 말투와 부드러운 미소로 저를 대해주십니다<br>그 환한 미소와 친절한 말투에 중독이 되었는지 두분을 뵙고나면 저하되었던 기분이 상승되고<br>삶의 에너지를 재충전받는 느낌이 듭니다...그리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요<br>항상 저같은 환자들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 두분께 충심으로 감사드리고요<br>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는 산처럼 환자들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시길 바라면서<br>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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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4.05.14 13: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