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절기로 입추날 이다. 약간의 빗방울이 쏟아지는 오후 무렵에 합천군 보건소<br>(이순년) 간호사님이 방문하여 능숙한 솜씨로 카운슬링‘을 해 주었습니다.<br><br>때마침 심근색 증과 협심증이 있어 고생하는 중에 방문하여 심폐 술과 혈압을 첵크<br>하고 아름다운 미소로 맞아 주어 대단히 감사 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br><br>이순년 님 뿐만 아니고 17개 면을 방문하시는 간호사님께 모두 수고 한다는 말씀을<br>아울려 전합니다.<br>한사람의 칭찬은 합천군 보건소 전체의 자랑거리요. 나아가서 최고 책입자인 <br><br>심의조&ydq 군수님의 위상을 높이는 결과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br>더없이 따뜻하게 정겹고 싱그로운 미소가 노인네들은 아름답게 비추어 질뿐입니다.<br><br>그 늦은 오후시간에 또 몇 분을 더 방문한다니 너무 무리하지 않게 처리 하시고<br>님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노인들이 하소연을 많이 할 것이라 생각 합니다.<br><br>칭찬은 아무리 해도 아까운 것이 아닙니다.<br>언제나 따뜻한 합천군민을 위한 심부름꾼이 되시길 빌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