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도 어느새 그 기세가 조금은 수그러들고 있나 봅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하고 청량한 가을 바람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이 말임다,,
모두가 더위때문에 많이들 힘드셨겠지만 올 여름 이분들의 (KT서비스기사) 종횡무진 맹활약상이 없었다면 
통신상의 장애로 인해서 인터넷이나 쿡TV나 전화를 원활하게 이용할수 없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느 해보다 낙뇌로 인한 피해가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KT(서비스기사)분들의 노력과 수고에 갈채를 보내도 
아깝지가 않고요 특히 개인적으로 합천 전화국(서비스기사) 이형래씨을 많이 칭찬하고 싶습니다, 
통신상에 문제가 생겨 인터넷 접속이 안되고 쿡TV를 볼수없다고 문의하면 얼마나 싹싹하고 친절하게 
응답해주시는지 모릅니다 하루에 몇번을 해도 한결같습니다 사람인지라 당면업무에 바뿌다 보면 
본의 아니게 짜증낼수도 있는데 아직 그런 모습은 단 한 번도 보질못했습니다, 집에 방문하서도 
자연재해로 인해서 고장이 났는데도 마치 자신의 불찰인것 처럼 연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하시고 
또 문제점을 해결주하시고 돌아가실때도 "사장님 쓰시다가 불편한 점이 있으면 또 연락주십시요" 하시는데, 
정말로 고객 친절 서비스를 몸소 실천하는 분이 아닌가 싶고, 이분께 서비스를 받고 나면 저하되었던 
기분이 상승되고 고갈되었던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받는 느낌이 듭니다, 작은 부락이라 인터넷 사용 
가구수는 6~7가구 밖에 안되지만 이구동성으로 이형래씨를 칭찬하십니다 넘 친절하시다고요, 
다시한번 친절함에 감사드리고요, 아무쪼록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홧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