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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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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추석상 차림) " 후기."

작성일
2010-09-15 13:22:01
작성자
장○○
조회수:
1678

추석 밑에 가회면 민원실과 복지과에서. 전 지역에 혼자 사는 어른을 모시고 
앞당겨 추석 대접을 하여. 많은분께 효도 하는 모습을 칭찬 합니다.
며칠 전부터 가가호호 전화하여 참석하여 주실 것을 권하고. 9월 15일 날에
독거노인 약 70분을 모시고 추석 잔치를 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원계장 (정 화 영) 님은 자신의 차로 산골마을 까지 일일이 노인들을 싫어 오고 가고
무척 바쁜 하루였습니다. 독거노인을 위하여 노력하신 가회면 모든 직원께 감사를
전합니다. 좋은 대접받고 왔습니다. (사진 파일)
노인네 들이라. 맛 있는 음식 많이 먹을세라 ! 목요탕 에서 넘어질 세라 ! 일일이 
 손잡고 따라 다니고. 안전하게  차' 타야 하는 노인께 모든것이 능숙한 솜씨다.
노인들은 추석상을 받고 무사히 귀가 하셨을 것입니다. 하루종일 차가 왕복 했으니 기름값
만만하지 않겠지만.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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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09: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