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컴퓨터를 자주 이용하는 주부입니다. 그러나 실상 컴퓨터에 관해서는 
정말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본적인것만 사용할줄 할뿐 ...
우연한 기회에 저는 가전제품을 구입하게 되었고 이것을 기회로 삼성전자에 근무하시는
나영엽씨라는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인상도 좋으신데다 친절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제 기억속에는 남아 있었는데 갑자기 컴퓨터의 속도가 넘넘 느려서 답답했는데
그분은 아주 친절하게 기계를 가져가시어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난 몇일전 
제 실수로 인하여 컴퓨터가 엉망이 되었으나 이번에도 또 답답하기만 할뿐 속수무책 이
었습니다. 그분은 네이트온에 잘 들어오시는 관계로 도움을 청하였으나 답이 없었습니다.
그 시간 항상 바쁜 낮시간대 였기때문입니다. 늦게 메세지를 본 그분은 원격으로 저의 
컴퓨터를 고장나기 전보다도 말끔하게 수리 해 주셨습니다. 아마 그 시간은 30분도 더 걸렸
으리라 생각 됩니다. 단순히 제품을 팔기 위해서 이겠지 하였으나 지면상으로 올리지못한
일등를 고려할때 고객을 진심으로 최우선으로 두시는 분이였습니다. 그것도 항상 밝은 얼
굴로 대해주시고 덤으로 짜증 한번 안내시고 처음부처 끝까지 고객을 사랑하시는 분이었기에
이렇게 칭찬릴레이에 추천합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야 합천의 미래가 밝아 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회사에서도 보배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항상 도움을 주심을 지면으로 나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