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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있는 가족, 이웃, 동료 등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세요.
한마디의 칭찬은 그 사람을 더욱더 성장하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하며, 사기진작은 물론, 서로간에 훈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은 작은 씨앗이자 작은 불꽃이라고도 표현하며, 칭찬이 풍미하는 사회는 더욱 밝고 온화하며, 희망찬 사회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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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어린이집 신경자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일
2011-01-26 16:27:24
작성자
김○○
조회수:
1860
몇 칠전 아들 충만이 돌 잔치가 있었습니다.
서울 서초구에 사는 언니가 음식장만을 돕기 위해서 내려왔습니다.
오랜 만에 내려온 이모 때문에 딸 주영이(7세)는 기뻐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저녁 무렵 딸 주영이가 2010년 2월에 삼가어린이 집에서 "재롱 발표회" 한것을 DVD로
이모와 함께 보았습니다. 그 때 이모에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내가 사는 서울 서초구 "구립어린집"보다 발표회의 수준이 높다고 했습니다.
어쩌면 시골에서 저렇게 수준있게 잘할 수 있는지 깜짝 놀라했습니다.
이모는 어린이집에 보내는 조카들과 한 집에 살고 있어서 
구립어린이집의 행사들을 다 참석했다고 합니다.
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나는 무척 기뻤습니다.
이곳 합천이 시골이기 때문에 자녀교육에 대해 신경이 많이 씌였거든요.
그렇지만 한 사람의 주관적인 칭찬이긴 해도 서울 서초구에 못지 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가르치시는 신경자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있다는 것에 무척 감사했습니다.
신경자 원장님! "늦게나마 대통령상을 받은 것을 축하합니다."
선생님 한 분은 전국어린이 구연 동화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처럼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합천 군청과 군수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도 한 몫을 차지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및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영이 엄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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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3: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