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사호복지법인 해창복지재단 합천군 노인복지센터. 및 합천군 노인전문 요양원 입니다.
천년만에 한번 온다는. 2011.11.11일 금요일 날에 복지센터 직원과 노인들과 관광 여행을 떠나 버스안에서 요양사 선생님께서
정성스럽게 준비 해 오신 아침식사를 마치고. 순천 갈대밭에 도착 하여 갈대의 정취를 마음것 구경하고. 점심은 순천의 명물인
장어탕 으로 맛갈나게 먹고 약간의 휴식을 취한다음. 여수로 떠났다.
버스기사는 차안 손님이 모두 고령자 노인임을 고려하여 안전 운행에 매우 심울을 기우리고. 함께 보호자로 온 간호사. 요양사.
복지사. 등은 여행하는동안 노인들의 불편한 점을 일일이 점검 하면서. 여수까지 도착했다.
큰 유람선을 타고 여순만 일대를 돌아보고 기암 절벽을 보니 자연이 만든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하였으며.
집안에서 별 할일없이 소일하는 노인들은 매우 만족했다. 가슴이 탁"터이면서 마음과 정신이 시원해 진다. 여행이 이래서 좋구나?
생각 하면서 (복지사 직원들은 노인의 안전에 무척 마음 조아리고 있었다)
여수 2012년 세계엑스포 준비 관을 경유하여 여수의 맛좋은 특산물 게장집으로 가서 맛있는 게장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약간의
휴식을 취한다음. 경남 합천군으로 돌아온다.
노인의 요실금" 땜세 섬진강 휴게소 에서 잠시 고민을 해결하고. 경상도에 들어왔다.
이제는 노인들을 즐겁게 하는 오락 시간이다. 간호사.복지사. 요양사. 모두 노래실력을 겨루어 노인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두분의 할머니는 휄체의에 앉자 편안하게 구경 하였으며. 노인의 안전문제를 우선하는 직원은 그 뒷 바라지에 자신의 부모보다
더 친절하게 안내 하였다.
버스 안에서 즐거운 노래솜시로 위료하고 즐거운 하루를 老人께 바친 아내원께 깊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린다.
관광 경비가 만만하지 안아서 직원께 물어 보았다. 어디서 경비를 충당 하는지요. 하니. 문화 관광부에 퀴즈에 당첨되어 그 당첨
금으로 거동이 가능한 노인을 관광하게 되었다고 귀띰해 준다.
이제 인생 황혼에 온 노인들은 몸과 마음이 즐거워 깨운한 마음으로 다시태어난 기분이란다.
지원해 주신 문화관광부에 우선 感謝를 드리면서.
또 노인 관광중에 안전을 담당하신 여려 직원께 그듭 감사와 감격에 이 글로서 대신 전합니다.
또 언제갈지 모르는 여행을 아쉬어 하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 글은 문화관광부 장관님 대화 방에도 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