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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산휴양림 문턱이높아요 자리에있는돌좀치워주세요

번호
531037
작성일
2014-07-11 10:30:33
작성자
이○○
처리부서:
산림과
담당자:
박보현 (☎ 055-930-3741 )
조회수 :
1751
공개 :
공개
처리 :
완료
오도산휴양림의문턱을 낮추어주세요
주말에 예약을 하지않았다고 오지말라는씩으로 말을 하더군요
데크자리없다고 없으면 바닥에 그늘막치고 놀다간다고 해도 텐트치면안된다고하더군요
잠을 잘것도 아닌데 텐트를 그늘막처럼 애들도 쉬고 옷도갈아입히고 할려는데 무조건하고 치지못하게 하는것은 잘못된처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늘막을 칠수있는 자리에 바위돌을 옮겨놓아서 앉을 수없게 했더군요
몇군데나 그렇게해놓았더군요
정말 놀부심보도 아니고 돌한개 딱사람힘으로는 들수없게해노셨더군요
휴양림이 데크이용객과 펜션이용객만이 이용할수있는크기는 아닌것같았는데
물론 이용객이 많으면 공무원들이 힘드시겠지요.
그리고 공사차량들이 왜주말에 다니는지 애들있는데 그렇게 달리면 안돼잖아요
사고난후 후회않도록 조치해주세요
전 이번에도 테크예약못했는데 당일치기 놀러갈수있도록 문턱을 낯추어 주세요
그리고 놀부가호박에 말뚝밖는것같은 자리에 박아놓은 돌 치워주세요
(ex) 다산나무앞. 제일위에데크다리위등
군수님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

작성일
2014-07-14 09:13:37
작성자
박보현
먼저 우리군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오도산자연휴양림 문턱이 높아요 자리에 있는 돌 좀 치워 주세요” 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째, 저희 자연휴양림에서는 현재 숲속의집 19실 및 야영데크 6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전 운영되었던 야영장은 안전사고 및 사용자 위주의 쾌적한 자연휴양림 조성 등의 이유로 2011년도 이후 폐쇄 조치되었으며, 더 많은 휴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야영데크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습니다.

둘째, 숲속의 집 및 야영데크는 전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야영데크 이외의 공간에는 1번 답변의 이유로 운영 지침상 텐트는 설치하지 못하게 되어 있으며, 숲속의집 및 야영데크를 예약하지 못한 방문객은 입장료와 주차료를 납부한 후 휴양림 내부 나무그늘을 이용해 돗자리 및 가스버너를 이용한 간단한 취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셋째,“다산나무 앞 및 제일위에 데크다리위의 돌”에 대해 답변입니다. 다산나무 앞은 지난 3년간 운영상 고질적으로 텐트를 치고, 텐트를 친 사용자가 사라지는 장소로 숲속의집, 야영데크 사용자의 이의제기 및 사용자와의 형평성 , 안전사고 등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조치되었으며, 데크다리위의 돌은 휴양객 차량과의 교차 시 회차 장소로 이용됨을 알려드립니다.

넷째,“공사차량이 왜 주말에 다니는지” 에 대한 답변입니다. 휴양림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보다 질 좋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휴양림 내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휴양객의 피해가 없도록 최대한 안전에 힘쓰겠습니다.

저희 오도산자연휴양림은 사용자 위주의 쾌적한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면 휴양림관리사무소(☎055-930-374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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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과 비서실 (☎ 055-930-3006)
최종수정일 :
2024.05.17 20: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