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을 비교적 많이 하며 또한 각 지자체의 블로그 기자를 하는 사람입니다.
경남개발공사의 블로그 기자로 취재차 합천영상데마파크에 들렸습니다
취재를 해서 합천의 영상테마파크를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도 취재를 하였습니다만
많은 변화가 있어 이를 각 지차제에 어떻게 하면 이렇게 발전한다는 것을 많이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공무원님들이 철밥통만 지키고 있는 현실에서 합천은 많이 움직이고 있는 느낌은 문뜩 문뜩 받기에 말씀입니다.

숙소도 많이 완비되었고 또한 다양한 먹거리도 생겼네요?
관광지란 곳이 먹을것 자는것 없으면 재미가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는지 자뭇 궁금합니다.

발전하는 합천을 응원합니다.

노하우를 각 지자체에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아쉽습니다.
좋은 곳 취재해서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시간 나시면 소주 한잔 주십시오.
http://blog.naver.com/gndctour
좋은날 되십시오.